♦ 새로운 문화 체험의 기회 제공
세계청년대회에 참가하는 많은 청년은 그 나라의 문화를 체험하고자 하는 욕구가 매우 큽니다. 자신의 나라와는 다른 특별한 문화를 접하는 데 있어 홈스테이보다 더 좋은 기회는 없습니다. 대전교구 청년들이 세계청년대회에 참가했을 때에도 대부분 같은 방식으로 홈스테이를 했습니다. 홈스테이를 통해 가족들을 만나고, 대화하고, 함께 식사하는 과정에서 그곳의 문화를 다양하게 체험할 수 있었습니다. 한국을 방문하는 청년들도 홈스테이를 통해 우리나라만의 특별한 문화를 체험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.
♦ 호스트 가정의 신앙 체험
외국인 손님을 집에 맞아들이기 위해서는 사실 여러 불편함을 감수해야 합니다. 언어소통, 음식, 문화 차이에서 오는 불편함 등이 그러합니다. 하지만 그 불편함을 감수할 때 얻을 수 있는 신앙 체험은 그와 비교되지 않을 정도로 매우 특별하고 큽니다. 프란치스코 교황님의 말씀처럼 “우리의 문을 두드리는 모든 이방인은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게 해주는 기회입니다.” (2018년 세계 이민의 날, 프란치스코 교황님 담화 중)
♦ 비용
세계청년대회에 참가하기 위해서는 큰 비용이 듭니다. 항공권을 구매해야 하고 참가비를 내야 하며 그 외에도 개인적으로 큰 비용이 소요됩니다. 그런 면에서 홈스테이는 참가자 모두에게 큰 선물과도 같습니다.
♦복음 선포의 기회
단순히 숙식을 제공하는 것을 넘어, 우리의 삶의 모습과 신앙을 자연스럽게 보여주는 것 자체가 선교 또는 신앙을 전달하는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.